글번호
976643

건축설계스튜디오4-양경주(234303)

작성일
2026.03.18
수정일
2026.03.18
작성자
김경식
조회수
49
건축설계스튜디오4-양경주(234303) 대표이미지

Habiverse


HabiverseHabitatUniverse의 합성어로, 서로 다른 삶의 방식이 하나의 체계 안에서 공존하며 교차하는 거주 세계를 뜻한다. 

이 프로젝트는 (Axis)’을 공간 조직의 근간으로 삼아 대지를 재해석한다. 광주천 수변과 무등산, 그리고 서측 산세가 맞물리는 환경적 맥락 속에서 남북의 커뮤니티 축과 남동·남서의 조망 축을 설정하고, 이를 통해 빛·경관·보행의 흐름을 통합하는 입체적 구조를 구축하였다.

중복도 복층 유닛은 상·하층이 교차하는 단면 전략을 통해 남서북동의 양방향 조망을 확보하고, 보이드와 테라스를 매개로 수직적 관계망을 형성한다. 반면 편복도 단층 유닛은 한 방향으로 깊게 열린 단면을 통해 안정적인 채광과 명확한 시선 축을 확보한다.

결과적으로 이 집합주거는 축 위에 정렬된 ‘Nine Universes of Living’을 제안하며, 도시와 자연 사이에서 새로운 집합적 거주의 풍경을 형성한다.















The LightLab : Walking the Layers


본 초등학교는 ‘The LightLab : Walking the Layers’를 주제로, 빛을 공간의 구조로 삼아 설계한 프로젝트이다. 초등학교에서 상상력은 교과서 속 지식만으로 자라지 않으며, 아이들이 매일 다니는 공간과 머무는 장소, 그리고 빛과 마주하는 순간 속에서 확장된다는 생각에서 출발하였다. 

단순히 교실을 배열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보이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3켜의 공간 체계를 통해 빛과 동선, 학습 활동을 통합하였다. 중앙의 보이드이자 아트리움은 측창을 통해 유입된 자연광을 단면 깊숙이 끌어들이는 핵심 장치로 작동하며, 교실과 복도, 공용 공간을 시각적·공간적으로 연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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