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정승곤 교수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Les Confluences 2026’에 초청 연자로 참석해 강연을 진행했다.
‘Les Confluences’는 여러 프랑스어권 국가의 악안면외과와 치과교정과 전문가들이 모여 최신 임상 지견과 학술적 성과를 교류하는 국제 행사이다.
올해 'Les Confluences'는 "PARTICULARITÉS DE LA PRISE EN CHARGE ORTHO-CHIRURGICALE SELON L'ORIGINE ETHNIQUE (인종적 기원에 따른 악교정 수술적 관리의 특징)"을 주제로
파리 생제르맹데프레의 3 Mazarium에서 지난 3월 20일과 21일 양일간 개최되었다.
정승곤 교수는 동아시아권 구강악안면외과를 대표하는 연자로 초청되어
"Orthognathic Surgery for Asian Dentofacial Deformities (아시아 치아안면 부조화를 위한 악교정 수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번 발표에서는 동아시아인의 해부학적 특성과 사회심리적 요인을 반영해 발전해 온 악교정 수술 기법과 임상적 접근에 대해 소개하였다.
좌장은 캐나다 맥길대학교 치과대학 부학장이자 치과교정과 전문의인 Julia Cohen-Levy 교수가 맡았다.
정승곤 교수는 “프랑스 문화권의 석학들이 모인 권위 있는 무대에서 한국의 임상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교류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구강악안면외과 분야의 발전과 환자 맞춤형 치료를 위해 국제 공동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