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치과보존학교실이 2026년 4월 26일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 대강당에서 개최된 ‘대한치과근관치료학회 2026년 춘계학술대회’에 참석하였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황윤찬, 이빈나 지도교수와 함께 정예지, 진란이, 박재현, 김의찬, 김이안, 안수진, 정현희, 최희원 전공의가 참여하여 근관치료 분야의 최신 지견과 임상적 통찰을 공유하였다.
‘알쓸신知: 엔도 전, 알아두면 쓸모 있는 신뢰할만한 지식’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근관치료 전후 임상에서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과 최신 연구 동향이 폭넓게 다루어졌다. 주요 강연으로는 비치성 통증의 감별을 위한 치아 비기원성 통증의 다양한 양상, 다약제 복용 환자에서 치과치료 전 확인해야 할 임상적 고려사항, 접착 수복을 활용한 근관치료 치아의 수복 전략, 근관치료 전 알아두어야 할 실질적 임상 팁, 그리고 근관치료 분야에서의 최신 생체재료 및 기술 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 등이 포함되었다.
참석자들은 다양한 임상 사례와 근거 기반 강의를 통해 근관치료 전반에 대한 이해를 심화하였으며, 실제 진료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지식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전공의들은 복합적인 임상 상황에서의 의사결정 능력과 술기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쌓으며 학문적 역량을 강화하였다.
전남대학교 치과보존학교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활동 참여를 통해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와 교육, 연구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