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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학교실] 전남대 구강내과학교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성공적 개최

작성일
2026.03.30
수정일
2026.04.01
작성자
임영관
조회수
104
[구강내과학교실] 전남대 구강내과학교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성공적 개최 대표이미지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내과학교실20263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워크샵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대강당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되었으며, 전국의 구강내과 및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활발한 학문적 교류를 이어갔다.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춘계학술대회는 지방 대학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올해는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이 개최 기관으로서 학술대회를 주관하였다.

첫째 날 학술대회는 치과수면학에서의 AI, 근거, 그리고 혁신을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최신 학문적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강연이 이어졌다. Session I에서는 학위논문 발표가 이루어졌고, 전남대학교 구강내과학교실 임영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발표와 토의를 이끌었다. Session II에서 일본 오사카대학 Takafumi Kato 교수는 수면 중 이갈이의 병태생리와 위험요인, 동반 질환에 대해 심도 있는 강의를 제공하였으며, 서울대학교 정진우 교수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 치료의 최신 패러다임을 소개하였다. 또한 김문종 교수는 systematic reviewmeta-analysis의 이해를 돕는 강의를 진행하였고, 전남대학교 철학과 김양현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의 생명의료윤리에 대해 강의하여 학술대회의 주제를 폭넓게 확장하였다둘째 날에는 전남대학교 구강내과학교실이 주도하여 문화 워크샵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였다. 참가자들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가이드 투어에 참여하여 지역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술대회와 연계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교류와 유대를 강화하였다.

이번 학술대회는 학문적 성과 공유뿐 아니라 지역 기반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학술과 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학술대회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은 앞으로도 구강안면통증 및 구강내과 분야의 연구와 교육을 선도하며 국내외 학술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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