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1일, 전남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의 박재연, 염유정, 오승훈, 전성일 전공의가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7층 강당에서 열린 <2026년 제14회 신입 전공의 오리엔테이션>(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공동주최)에 참가하였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환자와의 소통과 설명, 의무기록 및 동의서 작성, 입원환자 및 응급환자 관리, 협진 등 임상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내용이 구성되었다. 또한 전공의 노트 작성법과 학술논문 작성 및 투고 방법 등 전공의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도 함께 마련되었다.
행사는 정영수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수술환자 동의서 및 의무기록 작성>(전남대학교치과병원 류재영 교수), <수술환자의 전해질 및 체액 균형>(부산대학교병원 최나래 교수), <수술환자의 영양과 대사>(단국대학교치과병원 박해서 교수), <응급환자 관리>(강남세브란스치과병원 김현민 교수), <중환자 관리>(경희대학교치과병원 오주영 교수), <수술환자의 기도 관리>(용인세브란스병원 양현우 교수), <전공의 수료 필수 논문 작성 및 투고>(분당서울대학교병원 구정귀 교수), <전공의 노트 작성>(고려대학교구로병원 임호경 교수) 순으로 강연이 진행되었으며, 대한악안면성형재건외과학회 제1부회장 안강민 교수(서울아산병원), 총무이사 국민석 교수(전남대학교치과병원), 학술이사 박주영 교수(서울대학교치과병원) 등도 참석하였다.
행사후에는 신입 전공의 환영 만찬 자리가 마련되어, 전국에서 모인 동료 전공의들이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소중한 자리가 되었다.
구강악안면외과학교실 신입 전공의에게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임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들에 대한 노하우를 얻고 학술 연구 수행을 위한 기초를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