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5일~11일 Europian Association of Geochemistry와 Geochemical society에서 추최하는 2025 Goldschmidt conference에서 지질환경과학과 박사과정 강민수 학생(지도교수: 이병춘)이 포스터 발표를 수행하였다.
강민수 학생은 [Identification of high- to ultrahigh-temperature granulite facies metamorphism of the Gurye-Hadong area in the Yeongnam Massif, South Korea] 이라는 주제로 발표하였다.
이 발표에서 한반도의 변성복합체 중 하나인 영남육괴의 기반암을 대상으로 광물화학 분석, 가단면 분석, 연대측정 등의 분석법을 통해 포획암에서만 보고되었던 초고온 변성작용의 기록이 기반암에서도 나타나며, 기존에 보고되었던 변성연대보다 약 천만년이 더 오래된 것을 토대로 고원생대 시기 변성작용을 더욱 세분화하여 더 세밀한 지구조 진화사를 밝혀낼 가능성을 보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