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환 (공학인증) 07학번 (롯데 케미칼-기계)

⦁ 어학 : OPIC(IL)

⦁ 학점 : 4.04

① 3학년 때부터 본격적으로 취업에 관심을 갖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신이 가고 싶은 기업을 스스로 찾아보고, 선배들이나 과사무실, 카페(인터넷)등을 이용한다면, 그 기업에서 무엇을 원하는지 자신이 부족하거나 보완해야 할 점들을 생각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② 모두들 스펙, 스펙 말하지만 스펙이라 불리는 학점이나 외국어는 남들이 한만큼, 갖고 있는 만큼이면 적당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남들보다 더 훌륭한 성적을 갖고 있다면 메리트가 되겠지만요.

③ 이것은 제가 그렇게 못해서 남기는 말인데, 어느 정도의 스펙을 갖췄다면 다양한 경험을 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요즘은 자기PR의 시대이니 기업에서 자신을 뽑고 싶게끔, 자신의 상품가치(?)를 높일 수 있게 말입니다.

④ 자기가 원하는 기업에 인턴 기회가 있다면 인턴쉽을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장학프로그램도 좋고, 서류와 인적성까지는 어느 정도의 스펙과 약간의 준비만 한다면 충분히 가질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면접에서 면접관들에게 자기 자신을 상품이라 생각하고 세일즈맨이 되어 사고 싶게끔 자신 있고 당당한 모습을 보인다면, 힘들게 준비하신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