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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804

13.2졸_07학번_박현욱_포스코

작성일
2013.12.04
수정일
2013.12.04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923
13.2졸_07학번_박현욱_포스코 첨부 이미지

 

박현욱(공학인증) 07학번 (포스코)

어학: TOEIC(735), OPIC(IM1)

학점 : 4.0

기타 : 영어가 안된다고 워킹갈 필요 없음, 문법이 틀려도 말하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워킹은 견문을 넓히기 위해 간다면 찬성한다, 영어는 말하기 위주로 할 것, 영어 성적을 기입하지 않아도 대부분 기업은 자체 영어시험이 있다, 말하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인턴경험(삼성엔지니어링) : 인턴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나 독이 될 수도 있음.

최종 불합격. 타 회사 채용 응시 때 독이 될 수도 있음. 만약 인턴을 통해 채용 보장이 아니라면 기재할 때 자칫 독이 될 수 있으니 명심(취업전제/무전제)

3학년부터 취업에 관심을 가져라. 학교 취업설명회에 참석해 기계과가 어떤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이다.

참석의 이유는 자신의 전공이 어느 분야에서 사용하는지, 적용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알면 취업이 아닌 사기 진작에 관련해서도 공부의 흥미가 생기게 될 것. 구체적인 목표 설정 방법은 목적이 뚜렷해야 생기기 때문에. 취업 설명회를 통해 알아가길 바란다.

지원서는 (LG화학 석유화학 분야 합격, 포스코 합격)

지원서를 많이 제출함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다. 지원서의 질문내용은 면접 때 많이 이용된다. “다다익선

학점 너무 높을 필요 없다. 적당히(3.75~4.1)

너무 높으면 면접 시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음(경험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됨)

너무 낮으면 놈팽이로 보임(적당선이 중요하다)

4학년 1학기 때부터 지원서 제출

스스로에게 반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취업시장이 날로 힘들어져 가고 있다고 매일 뉴스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은 대부분 여러 개의 기업에 합격하고 선택을 하는 것은 여전히 보입니다. , 떨어진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대부분 취업하신 선배들에게 처음 물어보는 것은 스펙일 것입니다. 진정한 스펙은 수치화 되있는게 아닌 여러분들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을 얼마나 말로 풀어내며 얻을 수 있는가, 그를 통해 반성했는가입니다. 기준을 바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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