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욱(공학인증) 07학번 (포스코)
⦁ 어학: TOEIC(735), OPIC(IM1)
⦁ 학점 : 4.0
⦁ 기타 : 영어가 안된다고 워킹갈 필요 없음, 문법이 틀려도 말하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워킹은 견문을 넓히기 위해 간다면 찬성한다, 영어는 말하기 위주로 할 것, 영어 성적을 기입하지 않아도 대부분 기업은 자체 영어시험이 있다, 말하는 자신감이 중요하다
① 인턴경험(삼성엔지니어링) : 인턴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나 독이 될 수도 있음.
→ 최종 불합격. 타 회사 채용 응시 때 독이 될 수도 있음. 만약 인턴을 통해 채용 보장이 아니라면 기재할 때 자칫 독이 될 수 있으니 명심(취업전제/무전제)
② 3학년부터 취업에 관심을 가져라. 학교 취업설명회에 참석해 기계과가 어떤일을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기회이다.
→ 참석의 이유는 자신의 전공이 어느 분야에서 사용하는지, 적용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알면 취업이 아닌 사기 진작에 관련해서도 공부의 흥미가 생기게 될 것. 구체적인 목표 설정 방법은 목적이 뚜렷해야 생기기 때문에. 취업 설명회를 통해 알아가길 바란다.
③ 지원서는 多(LG화학 석유화학 분야 합격, 포스코 합격)
→ 지원서를 많이 제출함으로서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 볼 수 있다. 지원서의 질문내용은 면접 때 많이 이용된다. “다다익선”
④ 학점 너무 높을 필요 없다. 적당히(3.75~4.1)
→ 너무 높으면 면접 시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음(경험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됨)
너무 낮으면 놈팽이로 보임(적당선이 중요하다)
⑤ 4학년 1학기 때부터 지원서 제출
→ 스스로에게 반성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취업시장이 날로 힘들어져 가고 있다고 매일 뉴스에서 나옵니다. 하지만 준비된 사람은 대부분 여러 개의 기업에 합격하고 선택을 하는 것은 여전히 보입니다. 즉, 떨어진 사람들은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대부분 취업하신 선배들에게 처음 물어보는 것은 스펙일 것입니다. 진정한 스펙은 수치화 되있는게 아닌 여러분들이 살아오면서 경험한 것을 얼마나 말로 풀어내며 얻을 수 있는가, 그를 통해 반성했는가입니다. 기준을 바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