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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수 교수(기계공학과)팀 논문 재료과학분야 최고 권위지 게재

작성일
2026.05.12
수정일
2026.05.12
작성자
최미진
조회수
45

전인수 교수(기계공학과)팀 논문 재료과학분야 최고 권위지 게재


그림입니다.  원본 그림의 이름: KakaoTalk_20260512_130644175.jp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4000pixel, 세로 1638pixel  사진 찍은 날짜: 2026년 05월 12일 오후 13:04  카메라 제조 업체 : samsung  카메라 모델 : Galaxy Z Flip6  프로그램 이름 : F741NKSS3CZCS  F-스톱 : 1.8  노출 시간 : 83337/10000000초  ISO 감도 : 65636  노출 모드 : 자

 

전남대학교 전인수 교수 (기계공학과) 연구팀이 차세대 스마트 소재인 상변화 젤(Phase-change gels)’의 설계 원리와 응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정리한 논문을 재료과학 분야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Progress in Materials Science(영향력지수 40.0)“Advanced phase-change gels: a distinct class of multifunctional materials” 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이번 연구에는 전남대 기계공학과의 Nitha Mary George 박사과정생과 Md. Tariful Islam Mredha 박사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상변화 젤은 열에너지를 저장·방출할 수 있는 상변화 물질(PCM)3차원 젤 매트릭스 내부에 통합한 소재다. 이를 통해 기존 상변화 소재의 한계를 극복하면서도 투명도, 기계적 강도, 접착력, 이온전도도 등 다양한 물성을 폭넓게 제어할 수 있다. 특히 열에너지 저장 기능과 기계적 유연성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어 차세대 스마트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연구팀이 자체 개발한 초과포화 글리세로젤 (supersaturated glycerogel)’은 넓은 온도 범위(30~37)에서 직접적인 열에너지 방출이 가능하며, 형상기억 특성과 강한 접착 성능을 동시에 구현할 수 있는 소재로 소개됐다. 해당 소재는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열관리와 기능 구현이 가능해 다양한 응용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논문은 상변화 젤 분야의 전반적인 발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연구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학술적 의미를 가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향후 상변화 젤이 에너지 효율, 지속가능성, 다기능성 시스템에 대한 산업적·사회적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형 소재 플랫폼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핵심연구(유형C)사업, 개척연구사업, 해외우수신진연구자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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