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과대학 역사자료관
위치: 공과대학 2호관 1층 106호
지난 모든 역사는 우리의 미래다.
과거의 성찰과 분석이 없다면, 미래도 불확실하다. 미국의 철학자인 산타야나(George Santayana)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다. "Those who cannot remember the past are condemned to repeat it" 과거를 기억하지 못하는 자는 그것을 되풀이할 수밖에 없다. 역사가 발전하려면 단절되어선 안된다. 계승되어야 한다. 때문에 역사의 기록과 보존은 의무이다. 어떤 사소한 이유로도 이를 회피하거나 거부하여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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