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의 실제
현장에서의 촬영준비
- 피사체의 결정
- 카메라 포지션의 결정
- 마이크 포지션과 종류의 결정
- 촬영범위의 결정
- 조명 (실외의 경우 조명은 필요없지만 반사판은 필요하다)
- 전원 (밧데리)의 확보
- 카메라의 조정
(1) 화면 조정 (2) 음성(Audio) 조정 (3) 녹화기(Video Recorder Deck)
촬영 실기
로케이션 준비로부터 본 프로그램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다음과 같다.
- 촬영 이전에 조명을 확인한다.
- 광원이 변하면 화이트 밸런스도 변한다.
- 자동 수동, 노출의 선택
- 메뉴얼 조리개와 뷰 파인더
- 역광 촬영은 클로즈 업
카메라의 안정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카메라가 안정되어 있어야 한다. 흔들리는 화면은 역시 보기가 좋지 않다. 특히 숄더 마운트(어깨 받침형)에 의한 촬영의 경우에는 흔들림이 많고 보는 이의 심리적 안정감도 떨어지게 되어 작품에 정신을 집중시키기가 어렵다.
- 안정된 삼각대(TRIPOD)의 선택
- 어깨에 메고 찍는 촬영은 눈과 팔꿈치로 고정
- 이동 촬영 시에는 중심을 낮게
- 지지물을 사용하자.
카메라 워크의 유의사항
- 먼저 피사체를 선택한다.
- 최선의 위치를 찾는다.
- 정면으로 찍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 기본은 수평, 황금분할의 구도를 맞춘다.
- 눈의 높이(Eye Level)가 무난하여 평범하다.
- 촬영 전에는 화면 사이즈를 생각한다.
- 리허설을 마친 후 녹화한다.
- 팬, 줌은 호홉을 멈추고 실시한다.
- 카메라 워크에서는 정지 컷이 생명이다.
- 팔로우 팬에서는 시선에 공간을 배치한다.
- 카메라를 이동하여 변화를 만들자.
- 시선방향의 일치에 신경쓴다.
- 샷의 길이
- 그림의 연결을 신중히
- 매치 컷으로 보다 알기 쉽게 표현한다.
카메라워크의 4가지 금기사항
- 충동적 촬영
- Zooming의 과용
- Panning의 허용효과
- 지나친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