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공학대학은 1917년에 뿌리를 둔 100여 년의 역사 위에, 대한민국 최대의 석유화학·에너지 산업단지가 자리한 여수에서 지역과 국가의 산업을 이끌어온 공학 인재의 요람입니다.
우리 공학대학은 “혁신·지속가능 공학기술로 글로벌 지역 특화 미래를 설계하는 인간중심 융합공학인 육성”을 비전으로 삼고 있습니다. 이는 ‘바르고 실천적인 전남대 공학인’이라는 가치 아래, 기초공학의 지식과 기술을 융합하는 융합형 인재, 인간과 환경을 함께 고려하며 실천하는 공감형 인재, 지역과 세계의 미래가치를 창출하는 글로컬형 인재입니다.
전공 선택의 자유, 그리고 더 정교해진 계열 모집
공학대학은 학생 한 사람의 진로 탐색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러한 뜻에 따라 2025학년도부터 10개 학과 및 전공을 ‘공학계열’로 통합하여 광역선발로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1학년 공통교육을 통해 공학의 기초와 자신의 적성을 충분히 탐색한 뒤 전공을 선택합니다.
나아가 2027학년도부터는 학문적 유사성과 산업 수요를 보다 정교하게 반영하여 ‘전기전자컴퓨터공학계열’, ‘기계공학계열’, ‘화공환경공학계열’의 세 개 계열로 나누어 신입생을 선발할 계획입니다. 광역선발이 주는 전공 탐색의 기회는 그대로 살리면서, 같은 학문 분야 안에서 더 밀도 있는 기초교육이 이루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건축디자인학과, 의공학부, 석유화학소재공학과, 산업기술융합공학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가 각 전문 영역에서 특성화된 교육을 제공합니다.
AI+X, 그리고 산업 현장과 가장 가까운 캠퍼스
우리 공학대학은 생성형 AI·데이터과학을 아우르는 AI+X 기반 교육을 모든 전공의 기본 역량으로 삼고 있습니다. 여기서 X는 화학소재, 기계, 에너지, 바이오, 건축·도시, 헬스케어로 확장되며, 각 분야가 곧 여수·순천·광양을 잇는 전남 동부권 산업의 현장입니다.
세계적 규모의 국가산업단지가 우리의 실험실이자 강의실입니다. 공학대학은 글로컬대학30, 전남RISE, 여수시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기반으로 석유화학 고도화, 이차전지, 수소, 탄소중립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산업단지 기업과 연계한 장학금·인턴십으로 배움이 곧 진로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합니다.
학생의 성공이 대학의 성공입니다.
공학은 세상의 문제를 실제로 해결하는 학문입니다.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 인공지능이 바꾸어 놓을 산업의 미래 — 그 해답을 만들어 갈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전남대학교 공학대학은 체계적인 상담과 장학·해외연수 지원으로 여러분이 그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도전을 기다립니다.